경북도, 여성폭력방지 지역 명예감시단 회의개최

- 청소년 성매매 방지, 탈성매매 대책 마련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월 30(목)일 성매매상담소 ‘새날’에서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청소년 성매매 문제와 성매매피해 여성들의 탈성매매 방안 등을 주제로 ‘여성폭력방지 지역명예감시단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폭력방지 지역명예감시단’은 성매매 시설 종사자, 학계, 법조계 등 여성폭력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지난 2월에 구성되어 범사회적인 지역 안전망 구축을 도모하고, 지역 실정에 적합한 여성폭력방지 정책 마련을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다.

성매매방지법 시행 6주년을 맞아 최근 문제화 되고 있는 청소년 성매매 문제와 탈성매매 방안 등에 대해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정책제안이 이루어졌다.

성매매의 불법성, 위험성 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성매매청소년 치유, 재활 등을 위한 시설 확충, 탈성매매를 위한 자활 및 취업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기회 제공의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다.

앞으로,‘여성폭력방지 지역명예감시단’은 성매매 현장에 대한 경찰과의 합동 단속 참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보다 현실적인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결의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청소년 성매매 방지를 위해서는 건강한 가정과 사회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성매매청소년지원시설 확충 및 탈성매매 방안 등을 위한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관련 예산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아울러, 지역내 경찰, 성매매 피해자 관련시설,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여성폭력방지 지역명예감시단’의 적극적 활동을 통해 성매매피해 여성들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지원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김수미
053)95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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