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전격 시행
도민들의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이 제도는 건물관계인의 책임성 있는 비상구등의 관리를 유도하여 소방분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신고를 이끌어 내어 화재발생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신고대상으로는 비상구·피난·방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모든 소방대상물로써 비상구·피난시설·방화구획·방화시설 폐쇄·훼손, 변경행위, 장애물 적치 및 소방 활동상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 이다.
이 제도는 지난 3월 10일 충남도 조례제정·공포 후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걸쳐 10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신고포상금은 충남도내 거주하는 도민들에 한해 지급되며, 전문적 신고자 양성을 방지하고, 경쟁업종간의 악의적 신고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1회 5만원으로 1인당 지급 상한액은 연간 300만원 이하로 제한하게 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 제도 도입으로 화재발생시 인명피해 방지 및 도민들의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아울러 건물주나 영업주들이 주도적으로 도민들의 생명로인 비상구를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방호구조과
예방안전담당 주동일
042-251-2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