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대하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로 환경파괴 막는다
- 갑천, 유등천, 대전천에 분포된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 75천㎡ 제거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식물은 대규모 군락지를 형성하면서 하천에 자생하는 토종식물 및 식재목을 고사시키는 등 생태계 파괴 및 그 확산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대전의 명소로 시민의 자랑이며 자부심인 3대하천이 도심속 위치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정겨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이들 위해식물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도 늘고 있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사업은 10월중순부터 11월말까지 약 30여명의 인력을 채용하여 군락지로 형성된 갑천과 유등천의 합류지점인 한밭대교에서 삼천교 사이 좌,우안을 시작으로 3대하천 전반에 걸쳐 제거작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자연환경보전에 관심이 많고 하천사랑을 실천하는 시민들중 사업에 참여하시는 분께는 일정한 보수가 지급되며 참여 신청접수는 10월 7일까지로 시 하천관리사업소(042-537-2192)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하천내에 다양한 식물이 자생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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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하천관리업소
담당자 권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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