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해외바이어초청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성과 ‘풍성’

- 중국에 서양란 수출계약 360만달러 등 신선농산물 인기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9월 29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해외바이어 30여명을 초청하여 열었던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서 1,635만달러의 상담실적과, 1,115만달러의 계약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도에 의하면, 품목별 수출액은 가공식품 60만불, 쌀, 배, 심비디움 등 신선 농산물 837만불, 조미김, 젓갈 등 수산물 208만불이며, 국가별로는 중국 410만달러, 미국 310만달러, 일본 187만달러, 호주 114만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道내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와 연결된 해외바이어와 지속적인 유대강화와 협력을 유지해나가면서, 수시상담회 연계를 통해 우수품목과 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호주에서 참석한 지니식품 황양훈 대표(호주 바이어)는 ‘충남 수출기업의 제품의 질이나 포장디자인들이 상당수준으로 향상된 것으로 느꼈으며, 해외에서 충남제품이 질과 가격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도 추한철 투자통상실장은 “앞으로 수출 가능성이 있는 주요 품목별 생산자들을 조직화하고 수출경험이 있는 수출업체와 연결하여 국내 수출기반조성을 확대할 수 있는 선도조직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이러한 수출상담회를 개최를 통해, 해외 네트워킹과 국내 수출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 수출상담회에서 1200만불의 상담액과 800만불의 계약실적을 거둔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통상지원과
농수산물수출담당 최종윤
042-220-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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