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노인돌봄 데이케어’ 10월부터 시범운영

- 야간시간까지 보호를 위한 인증기관 15개소 선정

전주--(뉴스와이어)--도내 노인인구는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도민의 15%인 278천명이며 노인인구의 8.5%인 23천여명이 치매 및 노인성 질환자로 추정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 치매노인의 부양은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할 사회의 가장 큰 현안이 되고 있다.

이처럼 노인인구와 함께 치매노인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전라북도는 타 시도에서는 운영하고 있지 아니하는 야간시간대까지 노인을 보호하는 ‘노인돌봄 데이케어센터’를 10월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노인 돌봄 기관으로는 기존 주간보호시설 중에서 이용자 보호와 효율적 운영상황 등을 감안하여 15개소의 수행기관을 인증기관으로 선정하였다.

10월부터 운영하게 될 ‘전북형노인돌봄 데이케어센터’는 경증치매 노인은 물론 등급판정을 받지 않는 기초수급자와 일반노인성 질환으로 보호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은 데이케어센터에 보호를 의뢰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요양보험제에 의한 수가를 적용하되 기초수급자는 무료이며 일반 노인성질환자 등 등급외자에 대하여는 월 한도액 25만원이면 마음 놓고 보호를 의뢰할 수 있다.

본 노인돌봄 데이케어센터를 도입하게 된 배경은 치매노인 등 노인성 질환으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정에서는 생업에 종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한 것으로 타 시도에 한발 앞선 노인 복지시책으로 평가되며, 아울러 야간보호를 위하여 15개소에 45명의 종사자를 필요로 하는 바, 신규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노인돌봄 데이케어 센터>
운영방법 : 경증치매 또는 노인성질환 어르신을 아침부터
야간시간(08:00~22:00)까지 보호시간 연장운영
수행기관 : 노인돌봄 데이케어센타로 15개소 인증, (전주 2개소, 기타시군 1개소)

이 용 료
기초수급자 - 무료(차상위자 50%)
일반 노인질환자 - 요양보험제에 의한 수가를 적용하되 월 25만원 한도

※ 전라북도 노인인구 및 고령화 지수
65세이상 노인인구(09년) : 278천명(전체인구의 15%)
고령사회 진입 : 우리나라 10.6%
2018년 노인인구 추이 : 328천명(전체인구의 21.5%)
초 고령 사회 진입예상

※ 고령화 지수
고령화 사회 : 노인인구 비율 7~14%
고령사회 : 노인인구 비율 14~20%
초고령 사회 : 노인인구 비율 20% 이상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복지여성보건국
노인복지과 노인시설담당 양천수
063)28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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