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산부와 함께하는 태교 음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아이낳기 좋은세상 서울운동본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임산부를 위한‘건강맘 예쁜맘 해피맘 태교음악회’를 영등포 아트홀에서 10월 2일 14:30에 개최한다.

‘맘맘맘 태교음악회’는 “건강한맘” “예쁜맘“ “해피맘”이라는 주제를 통해 생명을 잉태한 여성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음악회이다. 음악회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출산·육아용품 전시 등 6개 부스를 운영하여 임산부들에게 출산·육아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주관으로 임산부 및 가족 등 약 500명을 사전에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우리은행, 아가방, 해피랜드, 베비라, 프뢰벨, 마더스베이비, 육아방송 등이 후원한다.

태교음악회 내용은 ‘하프와 현악3중주’와 현대음악을 국악과 접목 ‘퓨전 국악’연주와 참가한 임산부들이 함께 참여하는 ‘임산부 합창’의 진행으로 가을날과 어울리는 영화음악 등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한다.

태아 교육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으며 특히 음악은 태아의 뇌기능 발달과 정서함양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음악회는 아이아빠들이 함께 참석하여‘건강한 출산양육을 위한 아빠의 다짐’을 낭독하여 아빠가 한 가족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가사와 육아에 적극 참여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도 마련한다.

아빠의 다짐

- 아내와 아이에게 하루 한 번씩 사랑한다고 말한다.
- 아내에게 하루 한 번은 꼭 먼저 전화하여 안부를 묻는다.
- 일주일에 한번은 내가 직접요리해서 가족과 같이 먹는다.
- 하루에 1시간은 반드시 아이와 같이 놀아 준다.
- 하루에 1시간은 집안일에 적극적으로 참여 한다.
- 아내와 아이를 위해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를 항상 고민한다.
- 내가 겪는 어려움을 아내에게 말하고 함께 나눈다.

허미연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금번 태교음악회를 통하여 임산부들이 행복해지고 자긍심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음악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 출산 친화적인 사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저출산대책담당 이강년
632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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