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00대 주요시설에 대한 과학적 안전 관리 시작
- 문화재 및 공공시설물 등의 안전 보존관리체계 구축
관리대상 시설물은 화재, 지진 등에 취약한 문화재, 고가차도, 입체 교차로, 교량터널 등의 시설과 한빛탑 등 대전을 상징할 수 있는 공공(개인) 시설물 중 100대 시설물을 선정하여 추진하게 된다.
관리는 첨단측량장비인 지상라이다(3D 레이저 스캐너), GPS 수신기, 토탈스테이션 등을 활용하여 시설물의 변위관측에 의한 안전진단 및 화재 등 유사시 복구를 위한 역설계도면 등을 작성 관리하게 된다.
그간에는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의 시설물 175개 중 일부 중요 시설에대하여만 외부용역 발주에 의하여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문화재 및 기타 시설물에 대하여는 연 2~3차례 담당공무원에 의한 육안검사만 실시하여 정밀한 안전진단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대전시는 연내 전문가 자문 및 시민의견 수렴 등을 통하여 관리대상 100대 시설물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2013년까지 시설물 관리를 위한 기준점 설치와 함께 대상시설물을 관측하여 구조물의 변위량 분석에 의한 안전진단 및 역설계도면 작성 등을 완료할 계획이며, 운영성과를 분석해서 2014년 이후부터 관리대상 시설물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가 자체 기술인력 및 첨단측량시스템에 의하여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진단 및 역설계 도면 등을 작성 관리하게 됨으로써 연간 20여억원의 예산절감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중요 문화재 등에 대한 영구 보존관리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지적과
담당자 박병규
042-600-3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