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복마전'의 서울시 청계천에는 비리와 대권 욕심에 푹 빠진 무리들의 악취만이 진동하고 있다.

굴비상자와 차명계좌 고액의 달러와 유로
60억과 부시장 자리 14억 청탁쪽지...
두드리면 나온다.
도깨비 방망이인가 보다

양윤재 서울시 부시장이 구속되었다.
김일주 한나라당 지구당위윈장도 구속되었다.
검찰은 또 다른 서울시 고위직 관계자들의 비리 연루 단서를 확보 조사 중이다.

청계천을 벗어나 이번엔 홍제천 세운상가 재개발 지역이다.
다음에는 회현지구 그 다음에는.....

‘안 만났다.’고 하다가 ‘만났다.’고 한다.
‘만나서 청탁했다.’라고 하는데 ‘만났지만 청탁은 없었다.’고 한다.
추궁이 계속되자 결국 금품수수 사실을 시인했다.
소금 먹은 놈이 물을 켜는 법이다.

소개료가 14억이면 몸통은 얼마인가?
차떼기 정당인 한나라당 수준에 걸맞은 액수가 예상된다.

이를 두고 한나라당은 ‘정치탄압 인권유린 황당정치 부활’이란다.
툭하면 음모라는데, 이젠 검찰조서 내용을 ‘정신 나간 사람의 말’이라 한다.

이런 정황에도 그런 말들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진실로 정신 나간 사람은 따로 있다.
웃을 수도 없는 블랙 코미디다.

이명박 시장은 ‘돈을 제공한 관련자들을 모두 조사하라’고 하면서
정작 돈을 받거나 받은 의혹이 있는 자는 조사하라는 말은 없다.

천 억대의 개발이익과 맞물린 게이트다.
청계천 게이트의 몸통은 반드시 밝혀야 한다.

2005년 5월 12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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