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김동선 청장, APEC 중기장관회의 참석
중소기업청 김동선 청장은 10.2~10.3일 일본 기후현에서 열린 제17차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에 참석하여, 미국, 중국, 러시아 등 21개 회원국 중소기업장관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 녹색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 APEC 회원국 : 한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싱가포르, 페루, 브루나이, 대만, 홍콩, 멕시코, 파푸아뉴기니, 칠레,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 일본, 미국
동 발표에서 김동선 청장은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9대 중소기업형 유망녹색기술, R&D 지원 및 사업화 연계, 마케팅 지원 등 중소기업 녹색기술 추진전략과 우수한 녹색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사례 등 한궁의 중소기업 녹색성장 육성정책 추진현황을 회원국에게 소개했다.
국가간 녹색기술 교류, 녹색 Joint Venture 설립 등 녹색기술 이전 및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프로젝트 추진 등 APEC 회원국의 녹색성장을 위한 제안을 통해 회원국의 지지를 이끌어 내었다.
* 선진국(의무감축국)이 개도국에 투자하여 얻은 온실가스 감축분을 선진국의 감축실적(Certified Emission Reductions : CERs)으로 UN이 인정하는 제도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APEC 정상회의 산하 분야별 장관회의 중 재무·통상과 함께 매년 의무적으로 개최되는 장관회의로, 우리나라는 지난 ’05년 제12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APEC 역내 중소기업 혁신 촉진을 위한 ‘대구 이니셔티브*(Daegu Initiative)’를 제안·채택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 APEC 역내 회원국들의 중소기업혁신 추진성과, 현황 및 향후 계획이 포함된 공통의 Template(7개의 Area로 구성)를 기초로 작성된 중소기업 혁신 실행계획
또한 김동선 청장은 호주 혁신산업과학기술부 차관 및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고 특히, 한·인니 그린비즈니스센터 설치·운영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외에도 김동선 청장은 각 국 대표들과 비공식 면담을 통해 APEC역내 회원국과 중소기업의 상호 협력과 유대를 이끌어 내었고, 아울러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개최에 대한 설명과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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