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계천 비리 수사와 관련해서 야당에서 대선후보 흠집내기라고 주장하는 것은 청계천 물이 거꾸로 거슬러 올라갈 웃지 못할 촌극이다.청계천 복마전과 관련해서는 검찰이 엄정하고 공정하게 수사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는 바이다.

아울러 손학규 도지사가 정부의 정책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활용하는 행태에 대해 참으로 유감의 뜻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당시 5월 7일 수도권발전대책협의에서 3M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해결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중간에 나가서 이를 활용하고 도지사로서는 입에 담기 힘든 ‘법을 어겨서라도’라는 표현까지 써 가면서 정부와 일부 수도권 주민을 이간시키는 행위를 했다. 이는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할 낡은 정치행태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한나라당도 모든 것을 대선과 대권으로 연결해서 생각하고 인식하는 태도를 바로잡아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 정치를 새롭게 만들고 신뢰받는 정치로 함께 걸어가야 할 동반자인 야당이 매사를 당리당략적으로 그리고 대선전략으로만 활용하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다.

2005년 5월 1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