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온라인 기반의 다양한 포털 사이트 활성화로 저조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는 메일 서비스(http://daegumail.net)를 12월 31일(금)부터 중단한다.

오랜 기간 제공해 온 서비스인 만큼 기존 이용자의 불편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유예기간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05년 도입 당시만 해도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나 메일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개인별 사용량 50MB로도 유용한 수단이었으나, 새로운 유비쿼터스 사회 환경으로 발전함에 따라 대용량 지원, 스팸메일 관리, 유·무선 연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포함한 개인화 서비스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하지만, 시스템 성능이나 이용측면에서 인터넷 포털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에 익숙해진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추기에는 이용률(3%) 대비 추가 비용이 과다 소요되고 이와 연동하여 제공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어 부득이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대구시 웹메일 이용자는 본인의 필요에 따라 보관 편지나 주소록 다운로드, 타 사이트 가입 시 제공한 메일계정 수정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이와 관련, 이용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10월 4일(월)부터 3개월간 다각적으로 사전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체 가입회원 대상으로 2주 간격으로 총 5회 중단 안내메일을 발송하고, 시와 8개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중단에 따른 조치사항 등을 충분히 고지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웹메일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침해되지 않도록 서비스 종료일까지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며 종료 후에는 지체 없이 파기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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