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소년 남자쉼터 도내 최초 개소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 더욱 주력
이번에 개소하는 남자쉼터는 9세에서 24세의 가출 남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소 신청을 받으며 3개월간 보호를 통해 폭력 등 각종 청소년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기 위한 것으로 재단법인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이 수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생활실과, 상담프로그램실, 단체활동실 등 공간을 갖추고 전문상담원 5명이 연중무휴로 상주하며 개별상담과 학업 지원, 각종 문화체험을 통해 건전한 심신을 길러 가정과 학교 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게 된다.
현재 도내에는 여자 청소년 쉼터만 운영되고 있어 남자 청소년의 보호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남자 청소년 쉼터 개소로 위기청소년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쉼터 개소로 청소년들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교육청과 경찰청,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과 체계적으로 협력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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