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자활사업 10주년 기념토론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30일 오후 2시 도청대강당에서 시군, 지역자활센터, 시민단체 등 자활사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사업 돌아본 10년, 바라본 10년”이라는 주제로 자활사업 10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자활 10주년 기념 토론회에는 자활사업이 제도화되어 시행된지 10년을 맞아 자활사업의 향후 발전 방안 모색과 민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서 개최하게 되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박송묵 대구광역자활센터장의 “지역커뮤니티 비즈니스를 매개로 하는 지역 순환·통합형 자활사업 개발 제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커뮤니티 비즈니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자활사업과 연계시켜 자활사업의 모델 및 발전 방안을 제시, 송애경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이 토론의 좌장을 맡은 가운데 토론을 이어 나갔다.

먼저, 박명배 안동지역자활센터장은 시행 가능한 사업부터 시범사업, 분석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하고, 김휘연 봉화지역자활센터장은 지금까지의 자활사업의 성과를 단순히 계량화된 지표로 평가되는 것에 대한 문제점과 일반시장에서의 자활사업단의 성장 방안의 중요성에 대해서 발표했다.

경상북도 김동룡 사무관은 사례관리기능의 취약성과 사업개발의 한계 등 자활사업의 문제점과 지역자활센터의 활성화 방안과 민관의 네트워크 협조체제를 강조했다. 특히, 박용문 자활참여자는 실제로 자활 참여경험을 통해 터득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을 이어나갔다.

송애경 경북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이 제도화된지 10년이 되는 시점에서 토론회를 민관 협조로 경북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경북지역의 자활사업 활성화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관섭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자활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로연계복지사업으로 시행상의 문제점도 있었지만 사회적기업의 모태가 되는 등 큰 성과와 발전이 있었으며, 자활사업은 희망사업으로 참여자들이 흘린 땀만큼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자활사업은 자활근로사업, 희망키움통장사업 등 9개사업에 5천여명의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459억원을 투자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고 있으며 매년 자활사업을 통해 기초수급자의 10%정도가 자활에 성공하고 있다.

※ 지역커뮤니티 비즈니스(CB) : 지역사회의 과제를 지역 자원을 활용 지역주민이 주도로 비즈니스 방식을 도입 해결 하는 것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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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 윤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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