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회복

- 세계동물보건기구(OIE)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회복 승인

대구--(뉴스와이어)--농림수산식품부는 우리나라가 9월 27일자로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회복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청정국 지위 회복은 우리나라가 지난 4. 8일부터 5. 6일까지 구제역 발생시 방역 조치와 종식이후 근절 여부를 확인하는 조치 등을 국제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수행한 점이 OIE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청정국 지위를 조기에 인증 받은 것이다.

특히 농식품부에서는 우리나라가 구제역 청정국으로 지위를 회복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되었던 국내산 돼지고기 등 축산물 수출 재개를 위해 관련 국가와 협의를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산 돼지고기, 열처리 돼지고기의 일본 수출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일본에 관계관을 파견(9.15~17)하는 등 관련 절차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이번에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회복했지만 청정국 지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 도민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구제역 발생국가 또는 외국 축산농장 방문, 해외여행후 입국시 육류 등 축산물의 반입”등을 삼가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축산농가, 축산관련 종사자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농장 소독·예찰 등을 철저히 수행하고 구제역 의심축 발견시 신속히 시군 , 읍면 및 가축위생시험소에 신고(1588-4060)해 줄 것과 구제역 발생국가 여행을 최대한 자제하고, 만약 이들 국가를 여행한 경우 입국시 반드시 공·항만에 상주하는 수의과학 검역원 관계자에게 신고하여 소독 절차를 밟고, 최소한 5일 이내에는 축사에 출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에서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시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조치를 위해 도, 시·군 및 가축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지난 9.28일은 구제역, 9.30일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대비한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업무담당 공무원들의 잦은 이동으로 인해 소홀하기 쉬운 행동 매뉴얼 숙지 및 긴급대응 조치 등 질병 발생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국내 구제역 발생상황(‘10년) : 1.2~1.29, 4.8~5.6까지 4개 시·도 6개 시·군에서 총 17건 발생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축산경영과 이성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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