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국 주요사찰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행사장 주변을 찾아 나서서 화재취약요인 제거 등 사전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하여 전국 160개 소방관서에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가동하게 된다.
또한, 최근 대형산불이 빈발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산불 발생시 인근지역 소방관서 및 유관기관 등과 광역응원 출동체제를 구축하여 산불 초기진화에 주력하고, 산림지역 근처의 민가에 대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소방관서별로 특별관리를 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4월 5일 발생한 양양지역 산불의 낙산사 소실을 계기로 전국 전통사찰·목조문화재 등에 대하여 문화재청·지자체 등과 긴급합동점검과 자체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소방시설 보강 등 제도개선 보완사항을 검토하는 등 종합적인 특별소방안전대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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