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2003년부터 도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생활상의 변화를 파악하여 시정운영에 반영하기위해 매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시민조사와 행정자료를 종합한 ‘도시정책지표’를 구축하여 시정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업무를 개선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서울서베이 조사에는 시민행복지수, 문화생활, 계층의식, 다문화 인식 등 다양한 항목들이 있다. 조사된 자료는 정책에 활용은 물론, 매월 발간하고 있는 통계소식지인 ‘e-서울통계’를 통해 서울의 노인, 서울의 남성/여성, 시민들의 하루생활, 베이비부머 세대 등 흥미로운 통계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서울시 통계 홈페이지(http://stat.seoul.go.kr)를 통해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1,044만 시민 중 26만명(2.5%)을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서울의 모습을 좀 더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거주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서울에서의 생활환경과 사회참여, 서울의 이미지 등에 대한 조사를 함께 실시한다.
금번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월드리서치, 주)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 컨소시엄에 의뢰하여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방식으로 조사를 한다.
금번조사의 결과는 2011년 2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세부적인 분석을 거처 2011년 5월 다양한 행정자료와 비교 분석하여 서울시 도시정책지표 분석결과로 최종 발표된다.
정보화기획단 송정희 단장은 “그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울서베이가 시정운영의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메김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정확한 통계를 작성하기 위해서 시민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라고 밝혔다.
【 서울서베이 이렇게 조사됩니다 】
◎ 가구조사
☞ 2010년 10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서울소재 표본 2만가구(15세이상 46천명)를 대상으로 방문면접조사
◎ 외국인조사
☞ 2010년 10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25백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
◎ 사업체 조사
☞ 국내사업체 : 2010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 까지 55백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화 및 인터넷조사(외국인 투자 사업체 500개 포함)
◎ 행정자료 조사
☞ 2010년 12월부터 2011년 3월까지 177개 지표 관련, 154종의 행정 자료 수집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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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정보화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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