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활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 2011년도 정부예산안에 국가시행사업 2조 6,172억원, 지방시행사업 2조 1,549억원 등 4조 7,721억원이 반영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0년도 확보액 4조 4,807억원 보다 6.5% 증액 반영된 것으로 정부의 SOC사업 축소 방침에도 불구하고 대폭 증액 반영되어 충남도 발전의 청신호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국방대 논산 이전 757억, 경찰대학 아산 이전 690억, 국립생태원 건립 571억, 서해선 복선 철도 150억, 대산항 204억 등 지역현안사업 예산의 반영과 함께 산업단지 진입도로 4개소 60억원(천안 풍세 20, 공주 탄천 15, 서산 대산 10, 탕정제2산단 15) 및 금산IC~충북도계간 국지도 10억원, 산성~구례간 광역도로 사업비 30억원 등이 신규로 반영되어 산업 및 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한 획기적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하였다는 분석이다.

또한, 세종시 건설 8,040억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100억원 등 충청권 현안사업 예산도 지난해에 비해 증액 또는 신규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도청 신도시 건설사업에 따른 국비 반영액은 397억원(도청사건립 200억, 진입도로 개설 80억, 경찰청 등 117)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 부문별 주요 현안사업 반영액은 ▷충남도청 신도시 건설 397억원 ▷철도 1,016억원 ▷국가항만 560억원 ▷국도 3,450억원 ▷산단진입도로 1,052억원 ▷공공기관 이전 9,610억원 ▷국지도 및 광역도로 307억원 ▷금강살리기 사업 5,866억원 등이다.

▶ 주요사업 내역을 보면 ▷국방대학교 논산이전 757억원 ▷경찰대학 아산이전 690억원 ▷서해선복선전철 150억원 ▷대산항 204억원 ▷평택당진항(고대산단공용부두) 186억원 ▷대산~가곡간 국도 500억원 ▷아산~천안간 국도 218억원 ▷부여규암우회도로 156억원 ▷보령~태안간 국도 59억원 ▷신양~신풍간 국도 250억원 ▷천안4산단 진입도로 263억원 ▷당진 송산2산단 진입도로 178억원 ▷논산 제2산단 진입도로 105억원 ▷서산 대산산단 진입도로 10억원 ▷충남도청사 신축 200억원 ▷도청이전 신도시 진입도로 80억원 ▷세종시 건설 8,040억원 ▷도 경찰청 신축 97억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100억원 ▷유류오염피해지역 해양환경복원 448억원 ▷(구)장항제련소 주변 오염토지 매입 245억원 ▷국립생태원원 건립 571억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건립 130억원 ▷금강살리기사업 5,866억원 ▷천안의료원 신축이전 68억원 ▷삼길포항 정비 51억원 ▷산성~구례(2차) 광역도로 30억원 ▷합덕~우강간 국지도 85억원 등이다.

앞으로, 충남도는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예산심사 일정에 앞서 도지사·부지사 등 지휘부가 주요 핵심사업을 선정,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책위 의장, 예결특위 위원 및 간사 등을 방문하여 충남도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예산지원 및 협조를 요청하고 충남·대전지역 출신 국회의원과도 긴밀히 공조하는 등 예산 심의 마지막 순간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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