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와 대전시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에 걸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해외바이어 9개국 44명을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주상담일은 5~6일)

이번 수출상담회는 충남도와 대전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내 생산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홍보하고 수출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충남도와 대전광역시, 그리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에 의해 진행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국, 일본, 태국, 인도, 이집트, UAE, 미국, 필리핀, 러시아 등 9개국에서 44명의 바이어가 초청되었고, 충남-대전에서 각종 제품을 제조하는 200여 업체가 상담에 참여한다.

상담회에 참가하는 업체의 제품으로는 LED관련 완제품, 천연화장품, 건축기자재, 에너지 절전기기, 모터, 산업용 전선, 동물용 의약품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출제품들로, 대부분 수출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충남도, 대전시,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업체들을 먼저 모집한 후 그 참가업체들의 제품현황을 해외 전문바이어들에게 공개, 수출지원전문 민간회사 등을 통해 초청하였다. 그리고 그 제품의 구매를 희망하는 바이어들의 리스트를 공개하여 그 바이어들과 상담을 희망하는 업체를 또다시 모집하여 다중적으로 초청되는 바이어 및 참가예정업체의 관심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충남도 관계자는 “남녀가 맞선으로 딱 한 번 만나 곧바로 결혼을 결정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 것처럼, 섣부른 기대감보다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상담하게 되는 바이어들에게 양질의 씨를 뿌리고 풍년농사를 짓기 위해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다봤다.

한편, 이번 수출상담회는 충청권 광역자치단체간 경제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충남도와 대전시, 그리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가 합심하여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개최되어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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