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이수원)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녹색성장과 지식재산’, ‘국가 지식재산 전략’을 주제로‘2010년 WIPO 아·태지역 지재권 세미나’를 10월 4일부터 7일까지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인도, 이란,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20개국의 지식재산권 관련 고위 공무원 및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하여 최근 전 세계적 관심사인 녹색성장과 그 촉매제로서의 지식재산의 역할에 대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국가 지식재산 전략’을 주제로 국가 차원의 지식재산 전략 수립의 필요성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지식재산 분야 선진국의 세부전략 및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참가국들에게 범 국가차원의 지식재산 분야 발전을 위한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자들은 세미나 개최기간 동안 ‘특허청’을 비롯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등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지식재산 정책과 녹색기술 개발 노하우도 체험할 예정이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홍만표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지재권 분야 선진국의 지재권 정책 노하우를 개도국에 전수하여 이들의 역량향상과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이라 말하고 또한 “우리의 수준 높은 녹색성장 기술과 국가 지식재산 전략을 참가국에 알리어 아·태지역의 지재권 중심 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영향력 강화와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1987년 개원 이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아·태지역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분야 주요 이슈에 대한 세미나를 총 22회 개최하여 개도국의 지식재산권 분야 발전을 위한 국제적 교류·협력을 선도하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
과장 이재우
042-601-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