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발레예술을 지방무대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다. 코리언발레씨어터(예술감독 서차영/세종대 무용과 교수, 이하 KBT)는 오는(5월) 19일과 21일 양일간 경남 거제문화예술회관과 경남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순수 한국창작발레 '몽유도원도'를 공연한다.

KBT“몽유도원도”는 조선시대 안평대군의 꿈을 안견의 화려한 화필로 그려낸 산수화 “몽유도원도를 모태로 한 우리나라 순수 창작 발레로 지난 2000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초연 성공에 힘입어 이듬해 이태리 국제무용페스티벌의 초청작으로 공연되었으며, 이미 해외와 국내 무용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서차영 세종대 교수는 "(몽유도원도의) 이번 공연을 통하여 지방 발레의 저변확대와 신비롭고 아름다운 퓨전발레의 면모를 보여 주고 싶다“며 "오는 7월 세계적인 무용축제이자 박람회격인 이태리 국제무용페스티벌에서의 한국대표자격으로 재공연을 앞두고 국내 무용계의 발전과 지방문화의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무대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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