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댄서의 순정>으로 전국민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는 문근영이 칸느를 방문,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이번 방문은 <댄서의 순정>에 관심을 갖고있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지난 5월10일 칸느에 도착한 문근영은 다음날인 11일 Palais de Festival에 위치한 마켓 부스에 들러 영화에 대한 반응을 지켜보았다. <댄서의 순정>을 세일즈하고 있는 쇼이스트의 마켓 부스에서 잠시 시간을 보낸 문근영은 영어로 된 홍보물들을 보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문근영의 방문으로 이날 쇼이스트 부스는 국내외 영화인들로 북적거렸고 문근영은 그들과 함께 <댄서의 순정> 배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등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문근영은 칸느 현지시간 12일 오전 9시30분, Palais de Festival 내의 마켓 상영관에서 <댄서의 순정> 상영에 앞서 무대인사를 가졌다. 처음으로 칸느 영화제 마켓 행사에 참여한 소감으로 심장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하며 해외 세일즈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문근영은 이날 무대인사를 영어로 하며 숨겨진 영어실력을 드러내었고 현지 영화인들에게도 친밀한 인상을 남겼다. 문근영은 영화제 거리를 돌아다니면 아시아 영화인들이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올 만큼 이미 아시아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례적으로 여배우의 마켓상영 무대인사 소식이 알려지자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바이어들이 좌석을 가득 메웠고, 상영 전부터 이미 유럽 지역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었다. 그간 칸느를 방문한 배우들이 해외 세일즈의 격려차 부스에 방문하는 일들은 있었으나, 배우가 직접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마켓 시사에서 무대인사를 한 것은 최초이며 이것은 <댄서의 순정> 세일즈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쇼이스트가 제공하는 영화 <댄서의 순정>(감독 박영훈, 제작 ㈜컬처캡미디어)은 ‘조선족 최고의 무용수인 언니를 대신해 서울에 온 연변소녀 장채린(문근영)의 사랑이야기’이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린 <댄서의 순정>은 지난 4월 28일 개봉하여 현재 140만명의 관객을 동원, 관객만족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4월 28일 이후 개봉영화 중, 맥스무비, 5월 12일 기준).


연락처

필름사공일 02-515-9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