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창업 아이템으로 30분 순환운동 ‘커브스’ 각광

- 커브스코리아 이달 가맹사업설명회 실시…국제프랜차이즈 박람회에도 참가

서울--(뉴스와이어)--소비의 주최가 여성으로 변모하는 요즘, 여성창업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여성 마케팅의 강점은 입소문 마케팅 효과가 높다는 것과, 회원의 충성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여성을 위한 아이템이 여성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가장 좋은 사례로 손꼽힌다.

여성 고객의 필요를 누구보다 잘 아는 여성이 운영의 주체가 될 때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 여성 창업 아이템으로 가장 많은 여성 점주를 두고 있는 대표적 기업은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www.curveskorea.co.kr)다.

작년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커브스는 현재 100호점 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다. 커브스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은 회원창업 사례가 70%가 넘는 것. 회원이 창업을 한다는 것은 그 브랜드 가치를 누구보다 소비자가 더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이처럼 커브스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바로 여심을 읽는 데 있었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일반 피트니스의 대부분은 지하에 위치해있다. 넓은 공간이 필요한 특성상 임대료를 감당하려면 지하층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에 지하의 탁한 공기와 환기 불가는 치명적 약점이다. 하지만 커브스 클럽은 대부분 지상에 위치한다. 또한 90% 클럽이 40평 남짓한 공간에 공기청정기 3대와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살균작용까지 가능한 피톤치드 발생기까지 기본으로 설치된다. 여성이 매일 매일 찾는 공간이니만큼 쾌적함을 책임질 최대한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여성들만의 재미를 선사한다

커브스에는 기념일이 존재한다. 로즈데이, 핑크데이, 파자마데이 등. 평소 꿈을 꾸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한 다양한 이벤트를 클럽에서 적극적으로 열어준다. 때문에 커브스는 운동을 넘어 여성들의 놀이터이자 삶의 활력소로 자리 잡게 된다.

커뮤니티를 형성해준다

여성들은 혼자 하는 일에 쉽게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 아파트라는 주거공간의 특성상 주거지역에서 친구를 사귀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커브스가 오픈하는 상권자체가 여성상주 인구 밀도가 높은 아파트 주변지역이기 때문에 갓 이사를 왔더라도 커브스를 통해 쉽게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여성 창업아이템이 각광받는 이유는 ‘소비 주체인 여성의 마음을 얻는 것이 성공창업에 지름길’이라고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커브스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

커브스코리아의 가맹사업설명회는 10월 7일(목)과 21일(목) 양재동 본사에서 선착순 예약제로 20명에 한해 진행되며, 특별히 10월 14일(목)~16(토)일까지는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국제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 창업설명회는 선착순 20명에 한해 진행되며 커브스 홈페이지(www.curveskorea.co.kr)와 본사문의(02-3463-424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커브스코리아(02-3463-4242)

커브스코리아 개요
커브스는 전세계 90개국 480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여성 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다. 미국에서 시작해 4시간 마다 1개의 가맹클럽을 오픈, 기네스북에 등재됐을 정도다. 한국은 2006년 도입한 후,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180호 가맹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커브스는 바쁜 현대 여성이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즐겁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기존의 헬스클럽과 차별화된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철저한 개인맞춤형 시스템으로 여성층을 공략했다. 베스트셀러 블루오션 전략의 성공사례로 소개됐을 정도다. 최근에는 2012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1 한국프랜차이즈대상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상 수상과 업계 최초로 2012•2011 2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인증,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발표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curve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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