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열센서 10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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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2010-10-04 09:37
서울--(뉴스와이어)--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테팔 주방용품의 눌어붙지 않는 코팅에 삽입되어 알맞은 요리 온도를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테팔 열센서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테팔은 10월 한달 간 테팔 열센서가 적용된 각종 코팅 프라이팬, 멀티팬 및 냄비 제품들을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재래시장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채널별 할인 제품, 할인율, 할인 기간 상이)

그리고, 테팔은 공식 마이크로 사이트인 해피테팔(www.happytefal.co.kr)에서 ▲테팔 열센서 10주년을 기념한 캐릭터 ‘봉주르 김테팔’과 함께하는 ‘요리왕 김테팔의 비법노트’, ‘열센서가 있어야 테팔 프라이팬’, ‘프라이팬의 절대강자 김테팔 심층분석’ 세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 행사는 10월 17일까지 이어지며 이벤트 상품으로 테팔 주방용품 외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테팔의 열센서는 팬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열센서의 두 가지 무늬가 하나의 짙은 적색으로 변하고, 그 변화를 통해 맛있는 요리 온도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데 그 활용이 시작된다. 이와 같이 단순해 보이면서도 실용적인 온도계 역할을 하는 테팔 열센서는 가정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이상적인 온도에서 요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음식의 맛과 영양을 보존하여 건강한 요리를 제공하고, ▲열센서의 시각적인 효과로 온도 조절이 간편하기 때문에 음식 태우는 일을 줄일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방지하고 ▲코팅 프라이팬 본래의 눌어붙지 않는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며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올해로 테팔 열센서는 탄생 10주년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그 역사는 60여 년 된 테팔의 코팅 프라이팬만큼이나 길다. 온도의 변화를 알려주어 맛있는 요리 온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독특한 아이디어는 1960년 하트만(Hartmann)씨에 의해 이미 시작되었다. 그리고, 1998년에 와서 테팔의 연구진에 의해 그 아이디어는 현실화 되었고, 이후 시장조사와 생산, 마케팅을 통해 2000년에 들어 테팔 열센서가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이다.

테팔측은 “테팔의 열센서는 이제 그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넘어서, 시각적인 효과만으로도 테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주고, 테팔만의 정품 표시가 되어주고 있다.”며 테팔 열센서에 대한 자부심을 표했다.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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