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1년 예산 ‘시민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이번 공청회는 시 예산참여위원 68명과 직능단체 대표,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철식 시 예산담당관의 ‘2011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충남대 신희권 교수 등 6명이 분야별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그동안 설문조사 및 분과위원회 등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종합 검토하여 내년도 예산편성 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 주민참여 예산제 전용코너를 연중 개설하여 시민들로부터 의견을 받아왔으며,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50일간 설문조사와 함께 경제과학 분과 등 7개 분과위원회를 수시 개최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대전시 예산관계자는 “주민참여 예산제의 성공여부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에 달려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청회에 참여하여 좋은 의견들을 건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난 2006년 11월 특·광역시 중에서 최초로 주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예산참여시민위원회가 활동하기 시작하여 올해까지 4년차에 걸쳐 운영하여 왔으며, 민·관 협치를 공약으로 하는 민선5기에서는 더욱 강화하여 운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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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예산담당관
김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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