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최적지는 ‘강화군’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과 관련하여 동 박물관 건립 장소로 강화군이 최적의 장소라는 연구결과에 따라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인천광역시와 강화군에 따르면 강화군이 2010. 1월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 총괄책임 : 배양섭 교수)에 의뢰한 “강화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한 타당성 연구” 와 관련하여 2010. 9. 10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결과 강화군이 타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지리적, 역사·문화적, 자연환경 및 생태적, 접근성, 활용성 및 연계성, 전시자료 확보 등에서 국립자연사 박물관 건립의 최적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최적지로 평가되는 이유는 첫째, 수려한 산세와 오염원이 없는 청정 들판이 조화를 이루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 해안을 갯벌이 감싸고 있어 다양한 해양 동·식물상이 분포하며, 한강, 임진강, 예성강 하구를 중심으로 연안습지가 발달해 있고 민물과 바다물의 합류로 전국 최대의 생물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다. 둘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제2경인·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1시간 권 1천만, 2시간 권 2천5백만명의 국민이 접근 가능하고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김포공항 등 대내·외 항로를 이용하는 해외관람객들이 1시간 내 접근 가능한 등 국내·외 접근성을 겸비한 완벽한 공간적 입지 가지고 있다. 셋째, 개국의 상징인 참성단과 유네스코세계유산인 고인돌, 고려궁지, 강화산성, 강화군에서만 볼 수 있는 5진 7보 53돈 대 등 전적지 및 국난극복 유적 등 수도권 기초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126점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넷째, 강화역사박물관, 화문석문화관, 평화전망대, 갯벌센터 및 인근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 등 문화화시설과 전등사, 정수사, 마니산, 고려산 등 관광지와의 연계성을 들고 있다.

이러한 입지의 우월성은 2010. 7월 한국자연보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자연사 박물학 국제심포지엄”과 동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현장을 답사한 전)대영 박물관관장 Anderson박사, 일본 곤충학협의회장 Kanazawa박사, 플로리다 자연사박물관 Heppner박사 등 해외 전문가들도 강화군의 뛰어난 입지 여건에 동감과 국립자연사박물관 강화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특히 강화군은 1997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당시 문화체육부)가 단국대학교공업기술연구소에 의뢰하여 시행한 “국립자연사박물관 대지선정을 위한 연구”용역에서도 이미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신청한 전국 7개 시·도 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4개 분야 9개 항목의 평가에서도 종합적인 가능성이 있는 후보지 1군으로 평가된바 있어 경기도 화성과 양평, 경남 고성, 서울 노원구 등 다른 자치단체보다 모든 면에서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의 최적지로서 유치에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따라서 인천시는 강화군과 함께 2010년 10월부터 박물관 유치를 위한 홍보책자, 홍보영상물을 제작하여 관계기관, 단체 등 전국적인 홍보와 함께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전문가 초청 간담회 및 현장답사 등을 통해 국립자연사박물관 강화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문화재과
문화재담당 최충헌
032)440-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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