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2005년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연도대상 시상식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여왕상은 종로지점 남영영업소 장순애(張順愛, 48세) 팀장이 수상했다.
지난 2001년, 2002년, 2004년에 이어 2005년에도 여왕상에 오른 장 팀장은 대한생명 59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왕상 4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명예퇴직 은행원 출신인 장 팀장의 지난해 매출액(수입보험료)은 40여억원으로 웬만한 중소기업 수준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참석하여 6,500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FP와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현재의 생명보험을 둘러싼 환경이 위기이지만 모든 조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대한생명이 세계 최고의 보험회사가 되는 날까지 FP와 전 임직원이 강한 자신감과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힘차게 전진하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또 김승연 회장은 지난 2003년 연도대상 시상식에 처음 참석 당시 약속했듯이, “FP여러분은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언제나 변함없는 동료이자 가족이다”고 밝히고 “어떤 상황에서도 FP여러분을 챙기고 이끌 것이라”며 FP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는 영업이외 부문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올해 처음 제정되어 일선 현장에서 영업 활동에 필요한 상품자료와 세일즈 노하우를 공유하는 ‘지식경영’ 대상은 부산지점 대교영업소의 최태욱 소장이 차지했다.
대한생명은 지난해 6월 사내 지식의 원활한 교류와 정보 공유를 위해 지식경영시스템(K-BADA)을 오픈했다.
한편, 1부 시상식에 이어 2부에서는 ‘어머나’의 장윤정을 비롯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한화이글스 야구단 팬사인회, 2005년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대한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은 영업현장에서 뛰고 있는 FP의 잔치다.
특히 3만여 FP 가운데 2004년 한해동안 영업실적, 고객봉사 등이 가장 우수한 1,749명의 수상자를 비롯 총 6,500여명을 초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복돋우는 ‘대한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은 명실상부한 보험업계 최고 FP들의 잔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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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