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전 노사정위원장,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김 전 위원장은 지난 10월 1일 오후 대학을 방문, 서거석 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기탁식을 갖고 모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 전 위원장이 전북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은 최근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북대의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향상한 것을 비롯해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기 때문.
김 전 위원장은 “모교인 전북대가 2020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나아가면서 실제로 그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아 조금이나마 현실적인 방법으로 대학 발전을 돕고싶었다”며 “구성원들이 하나가 돼 지금의 성과들을 뛰어 넘어 모교가 바라는 꿈을 꼭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구성원들의 하나된 마음과 전국에서 중추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동문들의 관심이 더해져 우리대학이 더 큰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것 같다”며 “동문들께서 모교에 가져주시는 관심을 꼭 대학발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마음을 모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김 전 위원장은 1976년 제19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이 입문한 뒤 노동부 고용정책실장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노동부 차관,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장관급) 등 주 요직을 지냈다. 지난 6월에는 전북대 석좌교수로 임용돼 특강 및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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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발전지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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