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폐휴대폰 수거로 불우이웃돕기 나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무심코 버려지거나 장롱 등에 방치된 폐휴대폰의 수거 및 재활용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폐휴대폰 수거 공동캠페인’을 추진한 결과, 9만4천여대를 수거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약 6천7백여만원을 기탁의뢰 하였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7만대 수거를 목표로 시 및 자치구·군, 동 주민센터, 부산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각 점포, 각급 학교 등 다양한 수거채널을 마련하고 대대적인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또, 폐휴대폰 수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자치구·군별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수거율이 높은 자치구·군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하는 등 격려하는 한편,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후원으로 경품 응모권 7만부를 배부하여 폐휴대폰 모으기 행사 참여자 중에 지난 7월 28일 경품추첨을 통해 당첨된 137명에게 대형 냉장고, LCD-TV,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을 나누어 주는 행사도 가졌다.

그 결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9만4천4백여대를 수거하여 당초 목표인 7만대보다 135% 초과달성하는 등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고, 수거한 폐휴대폰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서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한 후, 각종 비용을 제외한 수익금 6천7백여만원을 마련하였으며, 수익금은 당초 계획에 따라 수거기관별 성금희망처를 파악하여 수거기관 명의로 성금기탁 의뢰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버려져 사라질 폐금속자원을 재활용하여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으로 기탁하여 훈훈하고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었다”면서 “폐휴대폰 모으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자원순환과
안진희
051-888-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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