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사키 마사유키 초청 강연 개최

부산--(뉴스와이어)--창조도시 연구의 세계적인 석학인 일본의 사사키 마사유키 교수가 10월 6일 오전 10시30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강연을 가진다.

일본어와 한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될 이번 강연에는 부산시청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사사키 마사유키 교수가 ‘창조도시와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후 강연내용에 대한 질의답변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강연은 21세기 도시 성장과 발전을 위한 트렌드이자 시정목표인 ‘창조도시 구현’을 위한 시 직원들의 이해증진 및 업무추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산시 창조도시본부 주관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창조도시에 대한 직원들의 개념 이해와 역할 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이번 특강을 통해 일본의 대표적 창조도시인 가나자와, 요코하마, 오사카의 사례와 일본의 창조도시에서 얻은 교훈을 소개하고, 창조도시 부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10월 6일 오후에는 사사키 교수와 부산창조도시포럼 회원이 함께하는 강동권(북·사상·사하구) 현장 팸투어(사하구 아트팩토리, 아미전망대, 사상역 광장, 구포역 주변 등)를 실시하고, 부산시가 계획하고 있는 강동권 지역의 창조도시 구상에 대한 토론 및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강을 맡게 될 사사키 마사유키 교수는 현재 오사카 시립대학 대학원 창조도시연구과장을 재임하고 있으며, ‘창조도시’ 개념을 정립하는 등 창조도시 연구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세계적으로 이름이 높다. 부산발전연구원 18주년 개원기념 국제세미나(10.5 해운대 그랜드호텔) 참가를 위해 부산을 방문하였으며, 지난 2008년 5월 한 달간 한국에 체류하면서 국내의 문화·창조도시 동향에 대해 연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시 창조도시본부는 올해 7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창조적인 도시환경 조성, 창조인재 양성 및 창조산업 육성을 위해 신설된 조직으로, 시민공원 조성 및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현안사업을 비롯해, 원도심과 강동권 창조도시 개발, 행복마을 만들기 등 창조적 도시공간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창조도시기획과
진동현
051-888-847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