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9월"울산하늘공원"의 외양이 조감도를 통해 선보일 전망이다.

울산시는 지역 이기주의를 극복한 우수 사례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종합장사시설인"울산하늘공원"을 상징성과 기념성, 예술성을 확보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 시설로 건립하기 위해'울산하늘공원 건축설계경기'를 지난 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오는 23일∼25일까지 응모 등록을 실시하고 27일 현장설명 및 설계공모 지침이 배부되며 오는 8월 25일까지 응모(안)을 접수 받아 오는 9월중으로 최종(안)을 발표한다는 일정으로 있다.

또한 당선작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고 우수작과 가작 각 1점에게는 1,000만원과 50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지급하고 응모된 모든 작품은 심사 종료 후 5일간 울산시의회 의사당 1층 로비에서 전시돼 시민들에게 선 보일 예정이다.

공고에 따르면 용역(설계공모) 내용은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정족산묘지공원 일원(부지 9만8,000㎡)에 설치되는 화장장(화장로 10기·5,000㎡), 장례식장(빈소 15개·3,000㎡), 납골당(2만기 안치·1,700㎡), 부대시설(편의시설 등), 옥외시설(위령탑 등) 등으로 추정공사비는 392억원이다.

응모자격은 건축 연면적 200평 이상 화장장 또는 납골당 설계용역 수행실적이 있는 자로, 울산시 소재 외의 응모자는 반드시 울산 소재 1개사와 40%이상의 비율로 공동 응모해야 한다.

울산시는 이번 설계공모(안)이 확정되면 설계용역 발주 심사를 거쳐 오는 2006년 1월 설계용역을 완료해 2006년 2월 공사착공에 들어가 2007년 12월 공사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 같은 공모를 통해 우수 작품이 선정돼 화장 문화가 정착되고 이로 인해 국토이용 효율성이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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