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대표 서원일)은 지난 4월 30일, 자사의 데브캣 스튜디오(실장 김동건)가 개발한 <마비노기>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상해우통과기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의 정식 명칭은 루오치(洛奇)로 확정되었다.

넥슨은 이례적으로 계약에 발맞추어 중국 내 정식 홈페이지 (www.mabinogi.com.cn)를 오픈, 중국 현지의 유저들 사이에서 <마비노기>에 대한 기대를 한층 확대시키고 있다. 중국 홈페이지의 게시판에서는 오픈한 지 24시간 만에 2만여 개의 글이 오르는 등 현지 게임 유저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으며,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마비노기>에 관한 열띤 토론이 펼쳐지는 등 게임 공개 이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넥슨은 현재 중국에서의 원활한 <마비노기> 런칭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게임 운영 준비 작업에서 <마비노기>만의 높은 운영/서비스 기준을 중국에서도 유지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마비노기>의 중국 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상해우통과기는 1998년 설립된 통신IT장비 전문 연구개발사로, 2004년부터 온라인게임 업계로의 진출을 준비, 이번 넥슨과의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온라인게임 업무를 시작한다.

<마비노기>는 이미 지난 4월 26일 일본 시장에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이 달 6일에는 대만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바 있으며, 국가별 정서를 뛰어넘어 진정한 판타지 라이프를 구현해 낸 차세대 MMORPG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넥슨의 최승우 해외 사업 본부장은 “중국 유저들에게 독특한 <마비노기>만의 판타지 라이프를 선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번 계약은 중국,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권 주요 국가에서의 <마비노기> 진출이 성공했다는 의미가 있으며, <마비노기>가 명실공히 글로벌 MMORPG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중국 현지에서의 런칭 준비가 마무리 되는대로 곧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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