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와 교역항’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성낙준)는 오는 10월 8일에 “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와 교역항”이라는 주제로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과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일의 학자들이 해상 실크로드상에 펼쳐진 교역 관계를 살펴보고, 특히 스리랑카의 콜롬보, 말레이시아의 말라카, 중국의 광저우(廣州)·취안저우(泉州)·샤먼(厦門), 등 아시아 주요 교역항을 중심으로 해상 실크로드상에 펼쳐진 항구도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게 된다.

학술대회의 서두에 김성훈 중앙대학교 명예교수의 “해양 실크로드의 미래사적 의의와 전망”이라는 기조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濱下武志 Hamashita Takeshi(中國中山大学亚太研究院長), 李金明 Li Jinming(中國厦門大學南洋硏究院 교수), 유원적(국립목포대학교 교수), 이병희(한국교원대학교 교수), 홍석준(국립목포대학교 교수), 송위지(성원불교대학 교수) 등이 발표 한다. 또한 王連茂 Wang Lianmao(前 泉州海外交通史博物館長), 윤용혁(공주대학교 교수), 이희수(한양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전문학자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연구과
김애경
061-27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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