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수돗물 안전 이상無
- 2010 수돗물품질보고서 발간, 수돗물 수질분석 완료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투명한 수도행정 구현과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하여 발간의무를 법으로 규정하여 매년 도내 상수도를 운영하는 일반수도사업자(시장·군수)별로 각각 발간하고 있다.
주민에게 제공하는 보고서는 주 제공대상이 주부임을 감안하여 수질현황을 이해하기 쉽게 3~5장짜리 리플릿(Leaflet)형태 등으로 작성하여 원수에서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생산과정을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간단히 기재하고 수질기준 및 수질검사결과와 수질기준 항목별 초과원인·조치사항·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주민 행동요령, 주민협조사항, 보고서에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 수돗물 관련 문의 및 이상 시의 연락처 등을 수록하여 수돗물의 수질에 대한 신뢰 구축 및 수돗물 품질 향상 유도할 수 있도록 작성하였다.
특히, 이번 발간된 보고서에 의하면 도내 수돗물의 수질 검사결과 미생물 분야에서 일반세균 및 분원성 대장균군 등과 건강상 유해한 유기물질분야 중 인체에 치명적인 납, 비소, 카드뮴 및 페놀 등은 도내 16개 시·군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불소(기준치 1.0mg/L), 질산성질소(기준치 10mg/L)등도 검출된 12개 시·군 중 최고치인 천안시의 검출량이 각각(0.4, 4.6mg/L)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도내 수돗물 품질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준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금번 보고서 발간 시 일부 시·군에서 리플릿 발행 대신 시정지에 게재하는 것으로 발간을 대체하거나 수질검사에 대한 결과를 세부적으로 게재하지 않고 ‘이상 없음’ 등으로 단순 수록하는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제공과 수질에 대한 신뢰 구축 및 주민참여 유도라는 발간 취지에 어긋나는 사례가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대하여 도 관계자는 “주민제공 보고서에 필수사항이 누락된 시·군에는 관련규정을 공지하여 내년부터는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을 시달하고 시정지 게재 등 부족한 지면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전 시·군에 리플릿 발행 및 홈페이지 게시를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하는 방안 등을 추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발간되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하여 수돗물 수질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주민들에게 내실 있게 제공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도내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신뢰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
상수도담당 김용겸
042-251-2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