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지역의 산·학·연에서 바이오-메디슨 분야 정부의 R&D를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허혈조직 재생 연구센터(부산대)-110억 규모의 MRC사업으로 기초의과학 육성 △형질전환 어류연구센터(부경대)-100억 규모의 SRC사업으로 분자육종기술 정립 △사상체질 자동기기 개발센터(동의대)-바이오 메디슨 산업의 퓨전화 등의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뿐만아니라, 기장군내 ‘바이오 파쿠’ 부지에 해외 바이오-의약분야 우수R&D센터를 유치하여 바이오-메디슨 메카로 조성하고자,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 등 외국의 우수 바이오-메디슨 연구소 유치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카롤린스카 연구소(대학)’은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선정기관으로 특히, BT·의약분야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의약연구소(대학)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메디슨’분야 우수R&D센터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부산경제를 이끌 차세대 첨단 핵심기반 산업인 ‘부산바이오-메디슨’산업을 육성시키고자 부산시와 동아대, 부산일보, 부산대의학연구소, 한성바이오연구소 공동 주최로 오늘(5.13) 오후 4시부터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바이오-메디슨 산업 정책토론회’ 및 ‘한성바이오연구소 개소기념 만찬회’가 열린다.
토론회는 이날(5.13) 오후 4시 부산롯데호텔 2층 펄룸에서 이영활 시경제진흥실장을 비롯한 바이오 메디슨관련 부산지역 인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메디슨의 정책방향과 지원 및 개선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주제발표자로 나선 △과학기술부 김정희 생명해양심의관이 ‘생명공학 및 해양분야 육성 지원방향’을 △김희정 국회의원이 ‘부산 바이오 메디슨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인제대 신재국 교수가 ‘대도시중심의 BT산업’에 대해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 이영활 시 경제진흥실장과 부산일보 박진수 논설위원, 부산대 정해영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참석,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바이오-메디슨’산업 육성과 바이오 관련 R&D 기반 구축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기관간 네트워크 구축 등 대안제시 및 지원체계화 등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지정토론자로 나온 이영활 시 경제진흥실장은 “부산은 해운대 관광특구와 동부산권 일원이 ‘관광+휴양+진료’가 패키지로 연결된 ‘의료 및 관광 클러스터’조성에 최상의 여건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원자력의학원 동남권 분원의 건립으로 동북아 최고의 기초과학 연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부산시의 바이오-메디슨 산업의 육성방향으로 △기초연구에서 산업화, 인력양성 등 육성정책의 종합·조정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시스템 체계화 △ 바이오-메디슨 분야 국·내외 R&D, 연구소 적극 유치 △바이오-메디슨 분야 단계적 인프라 확충 및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고령화산업 및 바이오-메디슨 분야의 융합화 추진 등을 꼽으면서, 2010년까지 2,369억원을 투자하여 차세대 바이오-메디슨 연구개발의 최적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힌다.
한편, 토론회에 이어 오후 6시부터는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과학기술부 김정희 생명해양심의관, 국회의원, 임우근 한성기업회장 및 바이오관련 기업·대학·연구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역 기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사내 바이오연구소를 개소한 한성기업의 기념 만찬이 진행된다.
개소 기념식에 참석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이오 메디슨 산업은 부산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의 핵심분야로서, 기장군 일원에 바이오 연구의 거점지인 20만평 규모의 바이오파크를 조성, 바이오-메디슨산업 클러스트화가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의 역량있는 대학 등에서 국가R&D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한성바이오 연구소 개소가 지역 바이오 메디슨 산업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한성기업 주식회사】
· 본 사 : 영도구 대교동 1가 71번지 (서울사무소 : 서울 송파구)
· 대표이사 : 임우근, 박 명
· 종사자수 : 614 명 (사무원 201, 생산직·선원 413)
· 연 혁
○ 1963. 3. 14 : 회사 창립
○ 1962. 12. 20 : 한성 게맛살 생산개시 (국내최초 미국시장 수출)
○ 1989. 7. 29 : 주식 신규 상장
○ 1990. 2. 23 : 수산업계 최초 KS마크 획득
○ 1993. 3. 8 : 식품연구소 설립
○ 2001. 2~ : 프리미엄 맛살 ‘크레미’ 및 해물경단 출시
· 사업분야
○ 생산부문 : 수산식품을 주로하는 식품류 전반 (크레미, 젓갈, 냉동식품 등)
▷ 공장 : 안산, 당진, 구룡포, 김해공장
○ 선단조업 : 북태평양, 남태평양, 아르헨티나·인도네시아 어장에서 13척
○ 매 출 액 : 1,451억원 (2004년도 기준)
【 한성기업 바이오연구소 개요 】 ○ 연 혁 : 1993. 3 설립된 식품연구소 → 기업부설 바이오 연구소 전환
○ 연구분야 : 해양자원 유래의 신물질 개발 및 응용을 통한 산업화
·기능성, 미이용, 신개념 해양소재를 개발하여 고부가 가치 창출
○ 연구조직 : 3개 지역별 특성화 연구센터로 운영
·총괄연구지원실 (부산), 응용연구실 (김해), 제품개발실 (안산) .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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