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23일~25일 간 코엑스에서 2010 한국 MICE 산업전 (Korea MICE Expo, 이하 KME)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2000년부터 개최되어 온 우리나라의 유일한 MICE 전문 전시회인 KME를 향후 서울에서 고정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와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 MICE 박람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MICE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와 서울 MICE 포럼을 양대 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박람회의 핵심인 바이어-셀러 간 비즈니스 상담을 위해 해외 바이어 100명 초청 등 예년에 비해 해외 참가자 규모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MICE 포럼에서는 미래 컨벤션을 대주제로, ‘Smart MICE’, ‘Greenomics of MICE’, ‘Integrated MICE’ 등의 소주제에 대한 세션이 구성된다.

이를 통해 세계 최신 MICE 동향을 제시하고, 미래 MICE 산업에 대한 통찰과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외에도 ICCA, IMEX, MPI 등 국제 컨벤션 기구와의 파트너쉽을 통한 연계 세션 구성 및 연사 초청으로 KME는 국제 수준의 내실있는 MICE 박람회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더욱이 올해는 처음으로 KME와 한국전시산업전을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하여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인 컨벤션과 전시산업을 통합함으로써 한국 MICE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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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관광과
MICE 산업팀장 김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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