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제한구역 내 산책로 ‘누리길’ 조성 대상사업 선정

서울--(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 이하 국토부)는 개발제한구역 내 친환경 산책탐방로인 ‘누리길’ 조성 대상사업으로 10개소 155㎞를 선정하였다.

국토부는 지난 5월부터 지역주민과 도보여행자들을 위한 여가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개발제한구역 내 친환경 산책탐방로인 ‘누리길’ 조성을 준비해 왔으며, 이에 현지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누리길’ 대상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10.6.24~7.23)하였고, 13개 시도에서 총 33건 585㎞의 대상사업안을 제출한바 있다.

국토부는 ‘개발제한구역 누리길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제출된 사업안에 대하여 최대한 자연상태를 유지하면서 친환경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입지, 사업계획 및 사후관리 등 세가지 기준*에 따라 심의하여 대상사업을 선정하였다.

* < 누리길 심의기준 >
ⅰ) 입지(50%) : 보행편리성(평지 위주), 기존산책로 활용도(친환경적 추진), 노선 독창성(스토리텔링) 등
ⅱ) 사업계획(35%) : 지원시설의 적절성, 지역주민 의견수렴 등
ⅲ) 사후관리(15%) : 사후 관리계획의 적정성, 홍보계획

선정된 대상사업에 대해서는 총 57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며, 이들 탐방로는 빠르면 ‘11.3월에 오픈되고, 늦어도 ‘11.7월까지는 전체 탐방로의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누리길이 본격 운영되면 국민의 여가증진과 도보여행활성화 붐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탐방로 운영성과를 모니터링하여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국토해양부 녹색도시과
과장 이원식
02)2110-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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