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전북대 과학문화페스티벌 개최

전주--(뉴스와이어)--‘건지벌, 과학으로 물들다’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과학 축제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대 자연과학대학(학장 정성석)과 학생회가 10월 6·7 양일간 전북대 분수대 일원에서 ‘2010 과학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것.

매년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그간의 학생들만 누렸던 행사에서 과감히 탈피해 대학 구성원 전체와 지역민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과학행사와 문화행사 등이 어우러지는 장으로 마련된다.

‘건지벌, 과학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첫날인 6일 오후 문화공연인 ‘별★음악회’가 전야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시간에는 올해 전국연극제 대상에 빛나는 극단 ‘무대지기’ 소식 연극인 하형래씨의 사회로 중앙동아리 초청 문화공연을 비롯해 예술대 학생공연팀의 초청공연, 인디밴드 공연, 자연대 문화제전 등이 어우러진 문화마당이 열린다.

특히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대학생들의 소망을 담은 풍등이 별처럼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어서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7일에는 지역민과 대학구성원들을 위한 체험형 1일 과학테마파크인 ‘과학의 사이클로트론’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는 학내 이공계열 및 과학교육관련 연구기관과의 공모를 통해 성발된 24개 대학생 과학팀의 과학기술창의체험프로그램 시연을 통한 과학체험의 장이 펼쳐지고, 참여형 과학이벤트와 교내 과학시각화 공모전 입선작 전시, 문화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후 4시부터 분수대 앞 특설무대에서는 ‘명사와 함께하는 길거리 특강’이 마련돼 영화배우 문성근씨와 KBS 축구 해설위원인 한준희씨가 초청돼 특강 및 생각 나눔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황희석 자연대 학생회장은 “이번 과학축제는 ‘그들만의 축제’였던 이전의 대학축제에서 탈피해 지역사회와 학생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석 전북대 자연대 학장은 “이번 과학축제는 학생들이 주도하여 만드는 창의·참여형 대학 축전으로 그간의 소비적이고 향략적인 대학 축제를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대학문화의 장으로 바꾸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거점대학인 전북대가 새롭게 만들어가는 멋진 과학축제에 지역민과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과학과 가을의 정취를 한껏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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