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노사정협의회가 ‘전라북도 노사민정협의회’로 확대 개편돼 실무협의회, 분과협의회, 사무국 설치 등 조직보강을 통해 노사관계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그간 각 지자체에서는 운영해 오고 있는 노사정협의회는 그동안 일자리 창출과 작업장 혁신 등 실질적인 의제 개발이 부진한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지역파트너십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학계, 노동부, 언론인, 노사대표 및 단체, 근로감독관, 시민단체, 고용·노사관계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노사민정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지역 노사민정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일자리 역량제고, 선진 노사문화 확산, 협의체 운영체계 등 인프라 강화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25인내의 노사민정 협의회 및 실무협의회 위원 수도 3개 분과 협의원 포함 73명으로 확대하고 노사민정 협의체 운영 지원과 노사민정 홈페이지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사무국을 설치하며 노사관계 분과협의회·고용 및 인적자원개발 분과협의회·지역전략업종별 발전 분과위원회 등을 두어 작업장 혁신지원, 노사갈등 조정 해결, 지역 고용대책 수립, 맞춤형 일자리사업 발굴 및 심사, 지역산업 업종 발전 전략개발 등을 위해 전문화도 꾀하기로 했다.

전라북도 이를 위해 지난 10월 1일 전라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가 도의회 의결 공포되어 지역단위에서 상생·협력의 노사관계가 구축, 노사협력에 기반한 고용·인적자원 개발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전라북도 노사민정협의체에서 운영하는 주요사업으로는 ▲노사민정협의회와 지방고용심의회의 통합 등 노사민정 인프라 강화 ▲지역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진단 및 협력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개정 노동법 안정적 정착과 노사 생산적 교섭을 위한 노사관계 발전 프로그램 등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을 펼치게 된다.

또한, ▲청년층 맞춤식 및 건설기능인력 양성 직업훈련 등 인적자원 양상을 통한 노동시장 활성화 ▲근로자 사기진작 및 복지향상 지원 등 화합의 노사문화 정착 ▲노사분규, 사전예방 및 분규발생 원인 분석 및 사후관리 ▲버스·택시·공공·기업발전 등 지역의 업종별 현안 논의 등의 사업을 추진 한다.

한편, 전라북도 창업지원과에서는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비 30백만원과 도비 30백만원 등 총 60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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