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G20 대비 깨끗한 거리 만들기와 10월 문화행사 대비 전국 일제 대청소의 날 행사를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시내 전지역 33개동에서 일제히 실시하여 성공적인 축제의 지원과 외래 방문객 맞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에서는 오는 11월 1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제5차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국가의 품격을 한단계 높여 보자는 취지에서 오는 12월까지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전국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 시행키로한 바 있다.

이 행사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공동으로 실시되며 주로 공무원, 유관기관, 자생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여 도심도로의 쓰레기주변, 하수구, 고속도로, 철도변의 경사면 투기 쓰레기, 담배꽁초 수거 및 불법 투기예방 홍보, 휴게소의 주변 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집중 홍보하게 된다.

시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민원사항 처리, 불법투기쓰레기 수거, 일제청소 수거쓰레기 수거를 신속히 처리할 5개반 15명의 기동처리반을 편성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운영될 전국 일제 대청소의 날은 11월 3일, 12월 1일로 시의 관계자는 시민과 사회단체, 자생단체, 유관기관, 학생 등 전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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