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농업 체험행사 농산물 판매 ‘톡톡’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대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농업 체험행사가 농산물 판매와 녹색의 땅 전남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도내 친환경농업단지 일원에서 대도시 소비자단체와 기업체 임직원 가족 등 2천 517명을 초청, 38회에 거쳐 체험행사를 개최한 결과 총 4억 3천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친환경농업 체험행사는 전국 친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전남도의 위상과 맑은 물, 오염되지 않은 땅,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여기에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보성 녹차밭, 템플스테이, 한옥마을체험 등 지역의 풍부한 볼거리까지 포함시켜 운영함에 따라 새로운 농촌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9월 장흥지역 체험행사에 참가한 농촌전문방송인 모임인 ‘빅팜 커뮤니티’의 안은금주(30·여) 대표는 “유기농 벼 재배단지 견학과 체험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와 홍보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수확철인 10월부터 11월까지 나주시를 비롯한 12개 지역에서 3천여명의 소비자들을 초청해 친환경 배, 고구마, 단감 등을 수확하는 가을맞이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윤성호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도·농교류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과 안전식품 생산의 중요성 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소비가 촉진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친환경농업 체험행사를 지역을 대표하는 농촌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061-286-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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