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동아시아에 F1 홍보 등 교류 강화
- 6∼8일 日 나라현서 중국 등 6개국 40곳 참여 지방정부회합 참가
동아시아 지방정부 회합은 일본 역사상 최초의 수도였던 나라현이 천도 1천 300년을 기념해 과거에 교류해왔던 동아시아지역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하나로 제창된 것이다.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6개국 40개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한다.
전남도 대표로 참석하는 이종범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회합에서 ‘전남의 문화유산과 이를 활용한 관광진흥시책’이란 주제로 전남도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찬란한 문화유산, 전남도의 특징적인 관광시책 등을 회원 지방정부에 소개하고 나라헌장 및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헤이조천도 1 천300년 기념축전에도 참가한다.
또한 각 지방정부 대표들에게 전남의 대규모 국제행사인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홍보와 참관을 당부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를 통해 주로 큐슈지역과 교류를 해왔으나, 이번 회합을 계기로 일본 동북 및 중부지역 지방자치단체로까지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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