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세계도시 부산의 사인문화 발전을 위한 ‘2005 부산사인 엑스포(BUSAN SIGN EXPO 2005)’가 오늘(5.13)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한국옥외광고협회 부산시지부(지부장 최경완) 공동주최로, 전시장 면적 8,836㎡으로 국내·외 125개 업체가 참여하게 되는 이번 전시회의 목적은 △아름다운 세계도시 부산의 사인문화 정착을 위한 디자인 개발 및 질적 수준 향상과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문화도시 이미지 창출 △우수사인 기자재 및 신소재 비교·전시를 통한 정보교류와 고품질의 사인물 제작을 유도하여 부산이 사인정보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되었다.

개막식은 오늘(5.13) 오전 10시 BEXCO 1층 전시장에 백운현 시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광고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선언→테이프커팅→경과설명→전시장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시상식은 오전 11시 BEXCO 다목적홀 302호에서 개최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대상(부산광역시장상) 등 34점에 대한 시상이 주어진다.

전시회의 세부행사 내용을 보면 △지난 4월중 가로형·돌출형·지주형 간판 등의 광고물 형태를 대상으로 ‘부산옥외광고 대상 공모전’ 참여자 접수를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된 34점에 대해 전시회 및 수상자 시상식을 갖는다. 공모전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사인문화 모델제시, 글로벌시대의 소통과 아름다운 문화도시 부산의 이미지 창출, 사인아티스트 신인발굴 및 육성하게 된다.

△'특별테마 기획전'
-제1전시관은 지자체별 블록화 사인계획 비교전시
: 서울의 종로 프로젝트, 청계천 가로정비, 동해시 등의 블록화 사인문화 개선사업 및 선진 해외간판문화 비교전시를 통해 광복로 간판정비사업 방향 정립

-제2전시관은 옥외광고물등 관리법 개정 법률안내 기획전시
-제3전시관은 선진해외간판 시찰보고 사진전
: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네델란드 등 유럽 4개국의 해외간판 시찰을 통한 국회 문광위소속 국회의원들이 보고 느낀 국회차원의 최초 간판문화 개선을 위해 선진사인문화를 벤치마킹으로 부산광복로 프로젝트의 간판 문화 개선을 위한 트랜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사인관련 기자재 전시에서는 컬러시트, 플렉스 원단 등 우수사인 신소재 및 자재를 비롯해 조형물 등 기획 디자인, 커팅기, 실사출력기 등 제작시스템, 네온사인·조명자재 등을 전시하여 정보교류와 고품질 사인물 제작 등 부산사인 엑스포를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사인관련 개발정보 및 사인패션의 허브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전시회 기간중에는 △한국옥외광고학회 학술세미나(5.13) △디지털 프린팅의 미래(5.14, 월간 DP뉴스) △개정 광고물법관련 세미나(5.15, 서울시 뉴타운사업팀) 등의 세미나가 개최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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