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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3 10:17
서울--(뉴스와이어)--독일 헬름홀쯔연구협회(총재·월터 크뢸: Walter Kröll)는 한·독 양국간 과학기술 인력교류와 협력을 확대 강화하기 위해 국내의 이공계 대학원생 가운데 우수학생 4명을 매년 선정하여 독일 헬름홀쯔 연구센터에서 방문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금년에 처음 선정된 헬름홀쯔연구협회 연수 장학생(Visit Helmholtz Award)은 KIST-고려대 학연 석사과정 2명과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과정 각 1명으로 지원서류심사 및 인터뷰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 학생에게는 항공료와 연수기간에 소요되는 체재비가 지원되며, 헬름홀쯔연구협회 산하 연구소의 중견과학자로부터 연구지도를 받고 독일의 선진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 같은 연수 장학생 선발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제2차 한·독 과학기술협력위원회에서 독일 측 위원장인 월터 크뢸(Walter Kröll) 헬름홀쯔연구협회 총재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연수 장학생에 대한 증서 전달식은 독일 학술교류처(DAAD) 주관으로 5월 14일(토) 오전 10시 KIST 국제협력관에서 열리는 ‘2005 한·독 과학기술 포럼’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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