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울진 산림조합, 임산물 특화사업 대상조합으로 선정
- 산림청 산림조합특화사업 공모결과 확정, 국비 5억원 지원
이번 산림조합 특화사업 공모는 산림청에서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지난 9. 1부터 9. 24까지 신청을 받아 접수한 결과 14개 산림조합이 응모하였으며 대학 교수 등 관련전문가 5명의 심사위원을 위촉,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와 사업설명회를 통하여 사업타당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하여 문경시 산림조합 등 전국 5개 조합을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문경시 산림조합(조합장 이규우)은 백두대간 청정자연환경을 이용하는 음나무, 두릅나무 등 산채생산단지 조성과 함께 유통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되며 울진군산림조합은 나무 형상이 아름답고 재질이 우수한 금강송의 조림을 확대하는데 필요한 묘목생산시설을 현대화함으로서 조합의 자립과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울진군에서 추진중인 금강소나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조합특화 공모사업은 산림조합의 자립경영 바탕을 넓히면서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민 고용창출을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국비50%, 지방비20%, 자부담30%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산림조합 특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행정처리 등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1조합 1특화사업″을 목표로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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