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청소년의 달에 개최되는 ‘부산 청소년예술제’는 21세기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문화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길러주고, 발표의 장을 마련하여 줌으로서 청소년들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 ‘청소년 예술제’에는 △경연행사인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국악), ‘청소년 연극제’(연극), ‘시낭송 대회’(문학)와 △공연행사인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우수자연주회’(음악),‘관악연주회’(관악), ‘전국청소년 무용공연’(무용) 그리고 △전시행사인 ‘학생그림공모전’(미술), ‘학생사진공모전’(사진) 등 모두 7개장르 8개의 문화예술행사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국악협회 부산지회에서 주관하는 ‘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는 5월 29일 오전 9시부터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판소리·기악·가야금병창·타악 등 4개 부문에 전국의 초·중·고교생들이 참여하여 개인과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그리고, 한국연극협회 부산지회 주관인 ‘청소년 연극제’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5월 23일부터 28일까지(24일제외) 총 10일간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부산영상고·부산진여상·대진정보통신고·부산여고 등 부산시내에 소재 고등학교의 연극반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한국문인협회 부산지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시낭송 경연대회’는 5월 21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부산시내 소재 중학교 22개팀과 고등학교 11개팀 등 총 33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친다.
또한, 공연행사 중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우수자 연주회’는 5월 14일 오후 3시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32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수상자의 공연이 있고△‘전국청소년 무용공연’는 5월 22일 오후 6시부터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한국전통무용, 한국창작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시내 고교 관악단 5개교가 참가하는 ‘관악연주회’는 5월 21일 오후 3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각각 열리게 된다.
그밖에도, 전시행사 중 △‘학생그림공모전’은 시내거주 중·고생을 대상으로 수채화·수묵화·파스텔화 3개 부문에서 접수(4.1~5.10)를 받은 총 285점 중에서 수상작을 선정(5.17)하여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전시하며, △지난 5월 4일까지 접수를 받은 ‘학생사진공모전’에서는 우수작품 77점을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각각 전시된다.
예술제 기간동안 다양하게 개최되는 모든 행사들은 머지않아 부산의 예술계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꾸미는 무대로서, 21세기 부산 예술계를 미리 예견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제19회 부산청소년예술제’는 문화의 세기를 주도해 나갈 젊은 예술인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그동안 익히고 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줌으로써 새로운 청소년 문화를 창출해 나가는 산실로서의 역할을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가 ‘열 아홉 번째’ 예술제로서 연륜만큼이나 ‘부산청소년예술제’가 한층 생기있고 발랄한 모습으로 시민들 앞에 선 보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문화예술과담 당안 경 은888-2111~5전 화888-3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