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한국관광총회 6일부터 아산에서 열려
충남도에 따르면 해마다 개최되는 한국관광총회가 금년에는 ‘2010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1968년도에 PATA(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한국지부 총회로 시작했다가 지난 2005년부터‘한국관광총회’로 위상이 격상되어 매년 개최되어 온 관광인 최대의 축제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동안 관광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관광업계 전체 종사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해외 교류를 이루면서 관광계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충남도(도지사 안희정)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10 한국관광총회’는 7일부터 8일까지 ‘국내관광 활성화’를 대 주제로 이틀간에 걸쳐 지자체, 관광관련 기관·단체·업계·학계·전문가 등 연인원 총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국내관광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지는 ‘UN-WTO(세계관광기구) 특별세션’을 비롯여 ‘충남관광발전 대 토론회’,‘한국여행작가협회 세미나’,‘한국관광학회 세미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환영만찬, 환송오찬, 친선교류의 밤 등 사교행사를 준비했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충남 관광상품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리며, 충남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팸투어도 실시된다.
한편, 관광총회 기간보다 하루 앞당기고 하루 연장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온양온천역에서는 충남관광 홍보를 주 내용으로 하는‘충남관광페스티벌’도 열린다.
이 페스티벌은 충남도 및 16개 시군과,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 등 5개의 외부 관련 기관·단체 등 총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관광 홍보전을 펼치고, 충남도청 풍물패 “해토”의 사물놀이를 비롯하여 마임, 저글링, 힙합댄스, 국악공연, 합창단공연, 국내외 미술작가 초대전 등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지며 충남 농특산품 전시·판매도 함께 이루어진다.
충남도 관광산업과 황대욱 과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 전문가 들이 대거 참여하고 관광관련 모든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관광인 최대의 축제이며 한국관광 뿐만 아니라 충남관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행사이니 만큼 이 기회를 잘 살려서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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