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서울대학교와 공동 심포지움 개최
- 강원도 산림 자원, 탄소배출권으로 자원화
이번 심포지움은 지난해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렸던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15)에서 산림부문(산림 전용, 황폐화)의 배출 감축(REDD)과 산림의 탄소 증진(REDD+)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현재 유일하게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산림가치의 재평가 및 역할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림의 탄소 배출권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 법과 제도 및 향후전략과 우리나라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도입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 발표와 함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2010 저탄소녹색성장 박람회(10.6~10.8)’행사와 연계하여 강원도가 설립한 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가 서울대학교(기후변화대응 산림정책연구개발사업단)와 함께 우리나라의 산림 탄소배출권 도입 가능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최대의 산림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강원도로서는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탄소배출권 거래라는 국제적 제도를 활용하여 경제적 이익 창출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경제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일본 니혼대학교 노리요키 고바야시 교수의 특별강연(기후변화와 산림)에 이어, 국가온실가스정보센터 안영환 박사(온실가스 감축관련 국내상황), 한국법제연구원 전재경 박사(탄소배출권과 법제),서울대학교 윤여창 교수(산주와 산림탄소배출권), 경상대학교 김의경 교수(이산화탄소 감축 극대화를 위한 산림관리방안)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마지막 순서로, 고려대학교 손요환 교수 사회로 한국탄소금융 노종환 대표, 서울대학교 조흥식 교수, 에너지관리공단 김창구 온실가스등록실장, 국립산림 과학원 이경학 탄소경영연구과장, 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채희문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 심포지움 행사개요
주최 : 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서울대학교(기후변화대응산림정책 연구개발사업단)
후원 : 산림청, 강원도, 한국산림경제학회
일시 : ‘10. 10. 06(수) 10:00~15:30
장소 : COEX 컨퍼런스룸 307호 (서울 삼성동)
참가인원 : 약 200명 내외
주제 : 저탄소녹색성장과 산림탄소배출권
행사내용 : 특별강연(해외전문가 1), 주제발표(5) 및 토론(6)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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