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본부, ‘소방안전종합대책’ 추진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신현철)는 10월 7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폐막일인 10월 15일까지, 부산세계불꽃축제 기간인 10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안전사고에 대비한 소방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상영장 특별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개·폐막식 및 상영장에 123명 49대가 전진 배치될 예정이며,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유동순찰 및 책임간부 담당제를 지정하여 소방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이루어지는 부산세계불꽃축제는 21일 한류스타 공연을 시작으로, 22일 세계불꽃의 날, 23일 부산불꽃의 날로, 최첨단 멀티 불꽃쇼에는 1일 소방공무원 238명과 펌프차 등 장비 33대를 동원하여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며, 광안지하철 등 주요역사 6개소에는 구조대원 및 안전요원과 차량 6대가 역사 내와 주변 안전 활동에 나선다.

또, 불꽃 연화불발 및 잔재물에 의한 화재에 대비하여 황령산 등산로 일대 및 주택가 부근에는 산불진화차 등 소방차량을 전진 배치할 계획이며, 만남의 광장 앞 의료소에서는 공중보건의가 탑승한 구급차를 배치하여, 신속한 119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유사시를 대비하여 안전순찰요원을 행사장일대 곳곳에 배치할 것이며, 수변공원, 삼익비치, 삼익아파트 방파제 등 주변 관람장소에도 구조대원 및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안전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소방본부 예방대응과
이재관
051-76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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