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
이번 공연은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극장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오페라단과 리신차오가 지휘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울산시립합창단이 함께 공연을 준비했으며, 공연입장권은 R석 6만원, S석 5만원, A석 4만원, B석 3만원으로 홈페이지(http://culture.busan.g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부파(희가극)의 대표작품으로 1832년 5월 1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초연된 이래 세계 오페라 팬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벨칸토 오페라의 전성기 시대에 이탈리아 대표 작곡가 도니제티가 남긴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작곡가의 젊은 시절 자유분방함이 음악에 잘 녹아들어 그의 인간적이고 천진한 면이 잘 나타난 작품이다.
아울러, 스피디한 희극의 전개속도와 재치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시종일관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한편, 웃음 사이사이에 흐르는 우아함과 서정성인 음악은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이들까지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재개관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재개관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공연문의 : 부산문화회관 공연과(607-6058)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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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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