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5-13 10:25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이하 기획단)과 프랑스 문화통신부 산하 라 빌레트 음악관(이하 음악관)은 2005.5.12(목) 오전 11:30(현지시각)에 양 기관 간 교류협력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 체결은 지난해 11월 대통령 소속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송기숙 위원장의 방문 이후 논의되어온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첫 결실로서, 향후 다양한 문화교류와 협력사업 추진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약정서 조인식에 참석한 기획단의 이영진 추진본부장은 ‘이번 약정 체결을 계기로 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국제적 교류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며, 특히 양 국가간 문화프로젝트의 공동기획과 제작, 인력파견 및 연수지원, 국제적 문화학술행사 공동개최 등을 가시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프랑스, 독일, 영국 문화기관과 협력을 위해 유럽을 방문중인 이 본부장 등 기획단 일행은 아울러 프랑스 ‘퐁피두센터’, 영국 ‘바비칸센터’, 독일 칼스루에시 ‘ZKM’과도 인적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사업 추진 등 향후 협력을 확대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단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에 대한 국내외적 담론 조성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하기 위하여 올 10월경 광주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문화예술기관과의 연대 및 교류협력사업 발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연락처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최수진 02-3704-3434